이케아 광명점과 동부산점에서 진행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이케아 코리아는 지난 16일 이케아 광명점과 동부산점에서 '헤이 런(Hej Run)'을 동시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헤이 런은 이케아 매장을 직접 달리는 이색 러닝 이벤트로, 쇼룸·가구 전시 공간·셀프 서브 구역을 잇는 약 5㎞ 코스로 구성됐다. 광명점과 동부산점에서 각각 350명, 360명 등 총 710여 명의 이케아 패밀리 회원이 참가했다.
러닝 후에는 포토존, DIY(Do It Yourself·자기 주도적) 기록 포스터 제작, 스텝퍼 챌린지를 포함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완주자에게는 기념 메달과 푸드 바우처 및 한정판 키링이 제공됐다. 그밖에 전문 러닝 코치의 러닝 클래스,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실시됐다.
이케아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기록이나 경쟁보다는 매장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고객이 매장에서 머무르고, 놀고, 발견하는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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