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오산] 국힘 이권재 "세교3지구에 대학병원급 종합병원 유치"

기사등록 2026/05/18 13:30:18 최종수정 2026/05/18 14:34:23

의료·주거·복지 결합 복합 의료단지 구상…"의료 접근성 개선"

[오산=뉴시스] 국민의힘 오산시장 이권재 후보 2026.05.18.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는 18일 세교3지구에 대학병원급 종합병원을 유치하는 의료 인프라 확충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오산은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형 의료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학병원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세교3지구 개발계획 수립 단계에서 의료시설 용지를 확보하고, 지구 준공 이후 민간 사업자 공모를 통해 병원 유치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LH가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추진한 종합병원·오피스텔·재활병원·노인복지주택 결합 모델을 참고해 의료와 주거, 복지가 어우러진 복합 의료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권재 후보는 "대학병원 유치는 시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정책"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의료·복지·주거가 결합된 미래형 도시 모델을 통해 오산의 100년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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