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노을공원에 'DL 숲' 조성…참나무 300그루 심어

기사등록 2026/05/18 13:29:41

임직원·가족 참여해 생태 복원 ESG 활동 전개

2024년 이후 3년째 지속…누적 300그루 이상 식재

[서울=뉴시스] DL이앤씨 'DL 숲을 짓다' 캠페인 이후 기념 촬영. (출처=DL이앤씨)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DL이앤씨가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함께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을 찾아 생태 복원 활동에 나섰다.

DL이앤씨는 노을공원에서 숲 조성 및 생태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 'DL 숲을 짓다'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DL 숲을 짓다는 도심 녹지 회복과 생물다양성 확대를 목표로 기획된 DL이앤씨의 참여형 생태 복원 ESG 프로젝트다. DL이앤씨는 2024년부터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 숲 조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식목 행사를 넘어, 임직원들이 사전에 직접 도토리 씨앗을 받아 묘목으로 키워낸 뒤 이를 다시 숲에 심는 '생태 선순환' 방식으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DL이앤씨와 DL건설 임직원 및 가족들은 참나무 묘목을 노을공원 일대에 식재했다. 이와 함께 숲속 생물들이 건강하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태교란식물을 제거하는 작업도 병행했다.

DL이앤씨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노을공원 일대에 누적 300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다. 임직원들이 손수 심은 참나무들은 시간이 지나며 숲의 일부로 자라나 도심 속 생태 환경을 복원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은 "가족과 함께 묘목을 키우고 숲을 조성하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작은 씨앗이 자라 다시 숲이 되어가는 과정을 경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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