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 보전 교육의 장 마련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AJ네트웍스는 서울 광진구 양진초교에서 미세먼지 저감·생태계 복원을 위한 'AJ교실숲' 제5호 조성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AJ교실숲은 지난 2022년 송례초교를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캠페인이다. 기후 재난으로부터 아이들의 학습 환경을 보호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AJ네트웍스의 대표적인 장기 친환경 프로젝트다.
지난 15일 진행된 행사에는 AJ네트웍스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활동을 펼쳤다. 환경부 지정 2급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파초일엽’을 포함한 화분 416그루를 총 16개 학급에 전달했으며, 이와 동일한 수량의 식물을 양묘 시설에 추가 기부했다.
교실에 배치된 화분들은 실내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공기를 정화한다. 이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 안내 등을 포함한 환경 교육과 결합돼,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체험형 콘텐츠로 사용될 예정이다. 양묘 시설로 전달된 식물은 향후 파초일엽 연구에 활용돼 건강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게 된다.
AJ네트웍스 관계자는 "교실숲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 미래세대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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