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를 빛낸 시민 7인, '2026 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

기사등록 2026/05/18 11:23:3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7명을 '2026 전주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상자는 ▲효행대상 문정혜 ▲교육학술대상 신효균 ▲문화예술대상 왕기석 ▲산업·기술대상 정인준 ▲사회봉사대상 송병용 ▲체육대상 최형원 ▲복지대상 서양열씨다.

시는 각계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본심사위원회를 통해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메달이 수여되며, 전주시 공원·체육시설·주차장 등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시상식은 오는 6월 19일 열리는 '전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우범기 시장은 "전주시민대상은 우리 지역 여러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남다른 노력과 열정을 쏟아 오신 분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라며 "전주시민으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영광스런 상을 받으시는 모든 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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