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부산세관이 발표한 '2026년 4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5% 증가한 13억5700만 달러, 수입은 5.8% 감소한 13억34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달 수출은 2개월 연속 증가한 것이다.
수출 품목별로는 선박(39.0%), 전기·전자제품(24.6%), 기계류와 정밀기기(17.7%) 등은 증가한 반면 승용자동차(-24.2%), 자동차부품(-11.3%)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은 미국(46.1%), 중국(26.2%), 중남미(17.3%), 일본(5.4%) 등은 증가했지만 EU(-22.3%), 동남아(-3.7%)는 감소했다.
지난달 부산의 무역수지 2300만 달러 흑자로, 3개월째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달 부산의 수입 소비재(2.3%)는 증가한 반면 원자재(-2.7%) 및 자본재(-15.8%)는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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