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씩 쌓인 사랑, 청소년 지원 후원금으로 결실

기사등록 2026/05/18 14:00:00

국민연금공단, 꿈틀이 후원금 전달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2026.01.05.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국민연금공단은 18일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인 꿈틀이(Dream-Tree) 걸음 기부 챌린지 목표 달성에 따른 후원금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꿈틀이 걸음 기부 챌린지는 공단 임직원이 목표 걸음 2억보를 달성하면 국민연금 가입자·수급자 저소득 가정 중 예체능 및 과학, 정보기술(IT) 분야의 재능 있는 청소년 20명에게 교육비 등 지원을 위해 1억원을 후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후원금 조성을 위해 지난 한 달간 진행한 챌린지에는 공단 임직원 총 120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챌린지 기간에 집계한 걸음 총수는 2억3300만보로 목표 걸음 수 2억보를 초과 달성했다.

이번에 기록한 누적 걸음 수를 거리로 환산하면 지구를 약 4바퀴 돈 것과 맞먹는 수치다. 또한 전기 에너지 7764㎏ 절감, 나무 4658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이여규 국민연금공단 복지이사는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걸어 쌓은 성과가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환경과 사회적 가치 모두를 지키는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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