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18일 인천은 이른 더위가 이어지고 하늘은 맑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28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낮 동안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12도, 옹진군 13도, 남동구 14도, 계양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15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 29도, 남동구·동구·부평구·서구·중구 28도, 미추홀구·연수구 27도, 옹진군 23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로 잔잔히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내일까지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서해안 만조 시간대에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져 바닷물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인천의 만조 시각은 오전 5시41분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해안가 저지대 침수와 차량 침수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