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400, 미니보다 2배 넓은 와이드 포맷 적용…인물·공간 등 입체적 표현
깊고 풍부한 블랙 톤 무광 마감 적용…기존 그린과 2가 컬러 라인업 형성
[서울=뉴시스]김정환 이주창 인턴 기자 = 한국후지필름이 ‘인스탁스 와이드 400’(INSTAX WIDE 400)의 신규 컬러를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인스탁스 와이드 400 젯 블랙’(Jet Black)을 최근 후지필름몰, 교보문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오프라인에서 출시했다.
인스탁스 와이드 400은 ‘더 넓은 프레임 속, 더 많은 이야기’ 슬로건 아래 ‘인스탁스 미니’(INSTAX mini)보다 약 2배 넓은 와이드 포맷을 적용한 아날로그 카메라다.
풍경이나 단체 사진은 물론 일반 사진 촬영 시에도 피사체와 주변 분위기를 한 화면에 여유 있게 담아낸다.
특히 인물의 포즈와 스타일, 공간의 무드 등을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 화보 같은 결과물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촬영 편의 기능도 갖췄다.
최장 10초까지 설정 가능한 ‘셀프 타이머’ 기능이 탑재돼 야외 및 단체 촬영 시 유용하다.
촬영 거리는 40~50㎝의 ‘근경 모드’부터 3m 이상의 ‘원경 모드’까지 지원해 다채로운 구도 연출이 가능하다.
기본 제공되는 접사 렌즈를 장착하면 가까운 거리에서도 더욱 선명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젯 블랙 컬러는 깊고 풍부한 블랙 톤의 무광 마감을 적용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기존 활동적인 무드의 ‘그린’(Green)과 함께 컬러는 2종이 됐다.
후지필름은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구매 고객에게 ‘인스탁스 와이드 400 전용 핸드스트랩’을 증정한다. 와이드 카메라 특유의 볼륨감 있는 보디에 안정적인 휴대성을 더한다.
후지필름 관계자는 “인스탁스 와이드 400 출시 이후 와이드 포맷만의 감성과 차별화한 결과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젯 블랙 컬러는 기존 인스탁스의 귀엽고 캐주얼한 이미지와 달리 시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클래식한 무드를 동시에 갖춰 스타일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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