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진행된 1기 연수를 시작으로 오는 6월과 7월, 10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60명씩 총 240명의 교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연수는 앞으로 10년 이내 퇴직을 앞둔 교원들이 은퇴 이후 삶을 미리 준비하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지난 1기 연수는 접수 시작 3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오랜 시간 교육 현장을 지켜온 선생님들이 순창의 자연 속에서 충분한 휴식과 함께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될 연수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