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12일 오후 7시46분께 부산 부산진구 백양터널 입구에서 A(50대)씨가 몰던 SUV가 원인 모를 이유로 터널 벽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SUV가 멈춰 서며 뒤따르던 트레일러가 해당 차량을 추돌했다.
A씨는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운전자들이 음주 상태로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사고 수습을 위해 약 30분간 2개 차로에 대해 교통 통제를 시행했다.
경찰은 주변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사고가 나자 부산진구청은 안전 문자를 통해 우회 경로를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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