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분야 '4인조법'과 구급 분야 '심폐소생술' 종목 출전
12일 소방서에 따르면 당진소방서 연합회는 지난 11일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화재 분야 '4인조법'과 구급 분야 '심폐소생술' 종목에 출전해 이 같은 성적을 거뒀다.
4인조법은 소화전에 소방호수를 연결해 발화지점에 물을 뿌려 화재를 진압하는 종목으로 누가 더 정확하고 빠르게 실시하는지를 겨룬다.
이번에 출전한 소방대원은 정명기·박동진·정상준·최민호 총 4명으로 이들은 신평면남성의용소방대 소속이다.
얼마나 정확한 사이클로 심폐소생술, 제세동기 등을 실시·사용하는지 등을 두고 경쟁하는 구급 분야 ‘심폐소생술’ 종목에는 안현진·전이슬 당진여성의용소방대원이 나섰다.
이들은 각 시·도 대표 선수들과 치열한 승부를 펼친 끝에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연호 연합회장과 서혜경 여성회장은 "이번 성과는 바쁜 생업 속 꾸준히 훈련해 온 대원들이 서로를 믿고 준비했기에 이룰 수 있었던 결과"라며 "앞으로도 당진의용소방대가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더욱 책임감 있게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권 서장은 "우리 의용소방대원 분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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