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가 분쟁과 폭력을 피해…나머지가 자연재해
12일 가디언 지가 국내피난모니터센터(IDMC)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한 것으로 난민 중 국외 난민는 2000만 명이고 나머지 6220만 명이 자기 나라 안에서 다른 곳으로 피난하고 있다.
이 6220만 명 국내 난민 중 3230만 명이 분쟁과 폭력 상황을 피해 집과 고향을 버렸으며 2990만 명이 자연재해 이재민이었다.
분쟁 난민 수가 재해 난민 수를 웃돈 것인데 이는 2008년 기록 개시 후 처음있는 일이라고 한다.
또 2025년 말 국내외 난민 총수 8220만 명은 직전 2024년 말의 8350만 명에서 줄어든 것인데 이는 20년 만의 첫 감소다. 이 총 난민의 83%가 분쟁과 폭력 상황 때문에 발생했다.
6200만 명이 넘는 국내 난민 집계에서 아프리카의 콩고민주공화국이 분쟁 970만 명과 재해 60만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분쟁 1000만 명의 이란이었다.
방글라데시는 재해로만 500만 명 국내 난민이 있으며 아프가니스탄도 260만 재해 난민이 있다. 팔레스타인은 280만 명 모두가 분쟁 난민이며 수단도 170만 명이었다. 남수단, 에티오피아, 아이티 및 미얀마가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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