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청 정종진, 평창오대산천장사대회 금강장사…통산 5번째

기사등록 2026/05/12 20:18:10
[서울=뉴시스]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금강급 정상에 선 정종진. (사진 =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울주군청 정종진이 통산 5번째 금강장사에 등극했다.

정종진은 12일 강원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금강급(90㎏ 이하) 결정전(5판3선승제)에서 황정훈(용인특례시청)을 3-0으로 꺾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정종진은 2연패를 달성했다. 통산 5번째 금강장사 타이틀이다.

처음으로 금강장사 결정전에 오른 황정훈은 정종진에 막혀 고배를 들었다.

첫판 들배지기로 선취점을 신고한 정종진은 두 번째 판에서 뒷무릎치기에 성공했다.

기세를 한껏 끌어올린 정종진은 세 번째 판에서 밀어치기로 승리해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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