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사동항서 유람선과 여객선 충돌

기사등록 2026/05/12 18:08:02 최종수정 2026/05/12 18:34:24
[울릉=뉴시스] 안병철 기자 =  12일 오전 11시19분께 경북 울릉읍 사동항에 입항하던 유람선 A(243t급·승선원 4명)호가 정박 중인 여객선 B(364t급·승선원 5명)호를 들이받았다.(사진=울릉군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울릉=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릉 사동항에서 유람선이 정박 중인 여객선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동해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9분께 울릉읍 사동항에 입항하던 유람선 A(243t급·승선원 4명)호가 정박 중인 여객선 B(364t급·승선원 5명)호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호와 B호 선체 일부가 파손됐다.

사고 이후 B호에 타고 있던 40대 직원이 선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다.

당시 선박에는 승객들이 탑승하지 않은 상태였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릉=뉴시스] 안병철 기자 =  12일 오전 11시19분께 경북 울릉읍 사동항에 입항하던 유람선 A(243t급·승선원 4명)호가 정박 중인 여객선 B(364t급·승선원 5명)호를 들이받았다.(사진=울릉군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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