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13일, 민주당 19~20일 이견보이다 합의
복수의 민주당·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여야 외통위 간사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현안질의 추진 방안에 합의했다.
그동안 여야는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한 현안질의 개최 일정을 두고 이견을 보여왔다. 국민의힘은 조속한 대처를 위해 오는 13일 회의를 제안했고, 민주당은 공격 주체 등 정확한 조사 결과를 본 뒤 19일 또는 20일에 개최할 것을 주장해왔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 관계자는 "현안질의 주제를 특정하진 않았지만 정부 관계자들이 오면 자연스레 나무호 피격 등이 질의 주제로 오를 것"이라고 했다.
김건 외통위 국민의힘 간사 측도 "우리 선박 피격 사태에 대한 국민적 불안과 의구심을 해소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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