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후 수육에 막걸리 한 잔" 지평주조, 이색 러닝 대회 협찬

기사등록 2026/05/12 16:02:25

브랜드 체험 부스서 준비 물량 빠른 소진…"소비자 접점 강화"

[서울=뉴시스] 지평주조 지평생막걸리, '수육런' 공식 협찬 성료(사진=지평주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지평주조는 '수육런'으로 알려진 '제20회 금천구육상연맹회장배 금천사랑 마라톤대회'에 지평생막걸리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진행된 수육런은 완주 후 수육과 막걸리를 함께 즐기는 이색적인 콘셉트의 러닝 행사로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기록 경쟁 중심의 기존 마라톤 대회와 달리 운동과 먹거리, 여가를 함께 경험하는 축제형 콘텐츠로 MZ세대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약 100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안양천 다목적광장을 출발해 금천교와 철산교 일대를 달리는 5㎞와 10㎞ 코스를 완주 후 수육과 막걸리를 즐겼다.

지평주조는 대회 현장에 브랜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면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지평생막걸리 시음 행사를 진행했다. 회사 측은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준비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고 설명했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수육런은 운동 후 참가자들과 함께 막걸리를 나눠 마시며 이색적인 경험을 공유하는 신개념 러닝 문화"라며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들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면서 지평생막걸리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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