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 제30회 황매산철쭉제가 전국 관광객들의 큰 호응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축제에는 총 16만5000여명의 관광객이 황매산을 찾아 전국 대표 봄꽃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된 나눔카트투어, 스탬프 투어, 보물찾기 이벤트, 철쭉콘서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황매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지역 농 ·특산물 판매 부스 역시 인기를 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 합천군, 제42회 대야문화제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
경남 합천군 대야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심재상)는 12일 제1차 대야문화제 집행위원회를 통해 제37회 군민의날제45회 군민체육대회제42회 대야문화제 행사를 오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개최키로 했다.
이날 집행위원회에는 49명의 집행위원 중 과반수(28명 참석, 19명 위임)이상의 참석으로 2026년 업무추진 일정과 예산(안) 현황보고, 소위원회 구성 위임의 건을 심의·의결했으며, 기타토의에서 행사 운영 방안과 발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야문화제는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군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이어져 온 합천군 대표 향토문화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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