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식]올해 2차 추경 "9750억" 확정…'210억' 증가 등

기사등록 2026/05/12 15:20:14
[오산=뉴시스] 경기 오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시민 생활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이 의결·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제2회 추경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210억원 증가한 총 9750억원이다. 정부 긴급추경과 연계해 ▲고유가피해지원금 168억원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59억원 ▲운수업계 유류보조금 지원 80억원 등이 포함됐다.

또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감지 알람장치 설치 ▲지하보도·차도 침수감지 알림장치 설치 ▲하천진입 차단시설 설치 ▲풍수해 예방준설사업 등 재난·안전 관련 사업 예산이 반영됐다.

◇오산시, 광역교통개선대책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

경기 오산시는 세교3지구 개발사업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오산시 광역교통개선대책 개선 기본 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용역에는 교통 분야 전문 민간 용역사와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참여해 실무 중심의 교통 분석 및 학술·연구 기반의 전문성 결합으로 객관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추진해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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