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쟁 신혜리·판소리 이지안 무대에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한국 전통음악을 이끌어갈 청소년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제6회 '샘이맑은소리'가 다음 달 6일 피날레로 '갈라콘서트'를 연다.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선릉아트홀은 "'샘이맑은소리' 공연이 개막 한 달을 지나며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며 "오는 6월 6일 '갈라콘서트'로 대미를 장식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갈라 무대에는 지난 회차 출연자 중 탁월한 기량을 보여준 신혜리(아쟁,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 고등부 1등), 이지안(판소리,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 명고대회 고등부 우수상)이 우수 공연자로 선정돼 출연한다.
이들에게는 장학금이 전달되며, 정준호(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송영숙 선릉아트홀 대표 등 전통예술계 명사들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한층 깊어진 예술적 성취를 대중 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샘이맑은소리'는 청소년 예술가들이 대중 앞에서 자신의 기량을 온전히 펼치는 전통음악 개인 발표회로, 선릉아트홀은 이들이 추후 전문 연주자로 발돋움할 수 있는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추진되는 공연예술 창작주체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화남보은장학재단 등이 후원한다.
공연 티켓은 선릉아트홀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버 예약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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