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아트홀 '샘이맑은소리' 내달 6일 갈라콘서트로 폐막

기사등록 2026/05/12 15:13:41

아쟁 신혜리·판소리 이지안 무대에

2026년 '샘이맑은소리' 공연 장면. (사진=선릉아트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한국 전통음악을 이끌어갈 청소년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제6회 '샘이맑은소리'가 다음 달 6일 피날레로 '갈라콘서트'를 연다.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선릉아트홀은 "'샘이맑은소리' 공연이 개막 한 달을 지나며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며 "오는 6월 6일 '갈라콘서트'로 대미를 장식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갈라 무대에는 지난 회차 출연자 중 탁월한 기량을 보여준 신혜리(아쟁,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 고등부 1등), 이지안(판소리,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 명고대회 고등부 우수상)이 우수 공연자로 선정돼 출연한다.

이들에게는 장학금이 전달되며, 정준호(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송영숙 선릉아트홀 대표 등 전통예술계 명사들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한층 깊어진 예술적 성취를 대중 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2026년 '샘이맑은소리' 공연 장면. (사진=선릉아트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샘이맑은소리'는 청소년 예술가들이 대중 앞에서 자신의 기량을 온전히 펼치는 전통음악 개인 발표회로, 선릉아트홀은 이들이 추후 전문 연주자로 발돋움할 수 있는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추진되는 공연예술 창작주체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화남보은장학재단 등이 후원한다.

공연 티켓은 선릉아트홀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버 예약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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