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금융그룹의 부실채권(NPL) 투자 전문회사인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공모회사채 수요예측 흥행으로 총 185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낮은 금리로 조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회사채는 당초 1000억원 규모로 계획됐으나, 수요예측에서 총 1조원대 이상의 자금이 몰려 발행 규모를 1850억원으로 확대했다.
만기는 1.5년, 2년, 3년물로 구성됐다. 발행금리는 우리금융F&I 회사채의 시장평가금리 평균치 대비 낮은 수준(1.5년 -11bp, 2년 -21bp, 3년 –23bp)에서 확정됐다.
대표주관사는 교보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이다. 회사채 인수단으로 신영증권, 유진투자증권과 함께 우리투자증권이 합류했다.
우리금융F&I는 확보한 자금으로 NPL 투자와 재무안정성 제고를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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