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일자리·창업 통합 지원 '‘대전형 청년성장 플랫폼' 구축도
이 후보는 이날 둔산동 선거사무소에서 교육 공약 발표를 통해 "아이 기르기 좋은 대전을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일류교육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그는 '대전형 인재육성 교육지원금' 도입을 제시하면서 "대전 거주 대학입시생을 대상으로 연간 50만 원 상당의 교육지원금을 지급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해 연간 약 1만명 규모까지 지원하겠다"고 했다.
지원금은 대입 수시·면접·생활기록부 관리 등 입시·진로 컨설팅이나 유명 온라인 강의 및 학습 콘텐츠, AI코딩·드론·로봇 등 미래인재 교육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청년 주거·일자리·창업을 통합 지원하는 ‘대전형 청년성장 플랫폼' 조성도 추진하기로 했다.
중구 중앙로 옛 중부경찰서 부지 등을 활용해 청년 임대주택과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창업지원시설, 돌봄센터 등을 결합한 AI 청년 혁신거점을 만드는 계획이다.
지하 4층, 지상 32층에 연 면적 4만314㎡ 규모다. 청년임대주택 200호, 공공임대형 지식산언센터 1만3880㎡ , 돌봄센터 및 창업 지원시설 3200㎡과 부대시설를 갖추게 된다.
또한 지역 공과대학과 기술기업을 연결하는 '대전형 청년 엔지니어 실무연수 지원사업'을 추진해 방학기간 지역 대학생들이 대전권 기술기업에서 실제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상도 내놨다.
이 후보는 "이제 대전에서 배우고, 대전에서 취업하고, 대전에서 성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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