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성수가 80세 어머니를 방송에서 처음 공개한다.
오는 1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물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가 어머니와 함께 포천 산정호수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성수는 데이트에 앞서 20년 지기 헤어·메이크업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어머니를 꾸며준다.
김성수의 어머니는 동안 외모와 김성수를 닮은 모습으로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승철은 "어머니가 너무 젊고 고우시다. 김성수의 꽃미남 얼굴이 그냥 나온 게 아니네"라고 말한다.
김성수도 "우리 엄마, 다시 결혼해도 되겠어"라고 너스레를 떤다.
이후 김성수는 어머니가 좋아하는 장소인 포천 산정호수로 향한다. 산정호수는 김성수가 지난해 박소윤과 겨울 데이트를 했던 곳이기도 하다.
김성수는 어머니의 손을 잡고 산책하던 중 "소윤이와 이곳에서 '오리 보트'를 탔으니 엄마에게는 '등 보트'를 태워주겠다"며 어머니를 업고 산책로를 걷는다.
이를 본 탁재훈은 "어머니의 손은 그렇게 잘 잡으면서, 소윤 씨의 손은 왜 그렇게 잡기가 힘들었어?"라며 "앞으로는 그냥 엄마라고 생각하고 잡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박소윤도 김성수 모자를 위해 선물을 준비한다. 그는 김성수 어머니가 평소 원하던 청바지와 스카프를 준비해 스타일 변신을 돕는다.
선물을 받은 김성수의 어머니는 "어머, 소윤이가?"라며 반가워한다. 청바지를 입어본 뒤에는 환한 미소로 만족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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