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300명에 커피트럭 운영…19일에도 진행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2일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남동지식산업센터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홍보와 산단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산단공은 이날 현장을 찾은 근로자 300명에게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는 커피트럭을 운영했다.
단순히 물품을 배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풍수해 행동요령 및 안전한국훈련 참여 방법이 담긴 리플렛을 배부하고, 주요 안전 정보를 주제로 한 '참여형 OX 퀴즈'를 운영해 정답자에게는 안전 홍보물품도 증정했다.
산단공은 오는 19일 한 차례 더 홍보 캠페인을 개최해 근로자들의 지속적인 안전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20일에는 극한 풍수해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남동지식산업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커피차 캠페인을 통해 산단 근로자들이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히고 훈련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철저한 사전 홍보와 준비를 통해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산업단지 안전문화가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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