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투표서 54.7% 지지 얻어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이승우가 4월에 가장 인상 깊은 골을 터트린 선수에게 주는 이달의 골 수상자로 뽑혔다"고 밝혔다.
4월 이달의 골은 K리그1 6~10라운드를 대상으로, 팬 투표로 수상자를 정했다.
이승우는 FC안양 아일톤과 후보에 올랐다.
이승우는 6라운드 울산 HD전 후반 추가시간 환상적인 드리블에 이은 마무리로 울산 골망을 갈랐다.
아일톤은 9라운드 울산전 전반 4분 중앙선 부근에서 공을 몰고 가 상대 수비 4명을 제치고 득점했다.
전북은 2~3월 이동준에 이어 올 시즌 2회 연속 이달의 골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승우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준다.
한편 연맹은 이승우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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