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0만원 상금 수여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테마형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생활밀착형 정책과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찾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분야는 인구·청년, 지역경제·일자리·산업, 문화·관광, 보건·복지, 주거·안전·환경, 농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6대 핵심 분야다.
올해는 제안의 실효성과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2단계 심사 시스템을 도입했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부서의 1차 검토를 거친 뒤 우수제안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우수 제안은 최대 17명에게 시상된다. 금상 1명에게는 100만원, 은상 2명 각 50만원, 동상 2명 각 30만원, 장려상 4명 각 20만원, 노력상 8명 각 10만원이 수여된다. 최종 결과는 오는 8월 중 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참여는 국민생각함을 통한 온라인 접수, 시청 인구정책담당관실 방문 또는 우편 신청으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위해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에게 도움 되는 행정,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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