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는 12일 삼립 시화공장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공장 안전 관련 자료와 사고 현장 CCTV 등을 확보해 분석, 사고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다.
지난달 10일 0시19분께 삼립 시화공장 내 햄버거빵 생산라인에서 컨베이어 센서 교체 작업을 하던 A(20대)씨와 B(30대)씨가 각각 왼손 중지와 약지, 오른손 엄지에 절단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
이들은 기계 전원이 꺼지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장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센터장 등 공장 관계자 5명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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