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농어민들 위한 6대 공약 발표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12일 농어민들을 위한 6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천 농어민들은 안보와 환경을 위한 규제를 감내하며 터전을 지켜왔다"면서 "낡은 규제는 과감히 걷어내고 농어민의 땀은 제대로 보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농어민에게 태양광, 해상풍력 발전사업에서 발생한 수익을 주민에게 공유하는 '인천형 햇빛연금 도입 및 해상풍력·태양광 이익 공유'를 약속했다.
이어 농어업인 수당 인상, 강화형 농촌 기본소득 시범 도입과 강화·옹진 특산물 고유 브랜드화 및 직판장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현재 야간 조업이 불가능한 강화 해역에서 24시간 조업, 서검어장 이탈조업 허용도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바닷길 안전을 위한 노후 선착장 긴급 보수와 접안·편의시설 확장, 농어민 수당 매달 5만원에서 10만원 인상도 내걸었다.
박 예비후보는 "농어민이 웃어야, 인천이 웃는다"라며 "박찬대가 농어민들의 웃음을 지켜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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