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경기도 주관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평가'에서 31개 시·군 5개 그룹 가운데 2그룹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고액체납징수팀을 신설하고 10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 부동산 공매는 물론 가상자산까지 압류했다.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과 대포차 추적 등 현장 중심 징수활동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안산시는 올해 지방세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소액 체납자 실태조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안산시, 대부도 생태관광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기 안산시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11월까지 대부도 생태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방아머리 갯벌생태학교와 대부도 시간여행, 구봉도 해설 프로그램, 대송습지 철새탐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갯벌과 염전, 지질자원 등 대부도의 생태·문화 자원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운영한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참가자 모집 일정은 대부도 생태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송습지 철새탐조 프로그램은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안산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경기 안산시는 일하는 청년을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저소득층 청년이 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하며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이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원을 지원한다.
가입 대상은 15~39세 청년 가운데 근로·사업소득이 월 10만원 이상이고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다.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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