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등 해외 O&M 체계 구축 추진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휴머노이드 로봇 장비의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범위는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조립·자동화,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통합 ▲신규 장비 개발·기술 고도화 ▲한국과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 시 현지 운영·유지보수(O&M) 지원 등을 포함한다.
두 회사는 글로벌 현지 인프라 활용과 O&M 운영에 관한 실무 분담을 구체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해외 시장 진출 시 필수적인 장비 유지보수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해 실질적인 수익 모델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아이텍 관계자는 "향후 본계약 체결과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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