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현·박은혜 액션 '납치 48시간' 6월17일에 본다

기사등록 2026/05/12 10:59:17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그룹 인피니트 남우현이 주연한 액션영화 '납치 48시간'이 다음 달 17일 관객을 만난다. 윌스튜디오는 12일 이렇게 밝히며 납치 48시간 포스터와 예고편을 처음 공개했다.

'납치 48시간'은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던 '도준'이 납치된 엄마 '미진'을 구하기 위해 나서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남우현이 주인공 도준을, 박은혜가 미진을 맡았다. 한재석은 필리핀 최대 범죄 조직의 수장 '차동철'을 연기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엄마가 걸린 마지막 한판, 내가 끝낸다"는 문구가 담겼다.

도준은 필리핀 범죄조직과 대치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미진은 무언가를 향해 총구를 겨눈 채 긴박한 상황을 암시한다. 차동철은 필리핀 범죄 조직 수장의 날카로운 눈빛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예고편에는 범죄 조직의 덫에 걸린 미진과 이를 해결하려는 도준의 모습이 담겼다. "경찰에 알리면 엄마를 죽인다"고 협박하는 차동철, "직접 해결할 거야"라며 조직에 맞서는 도준의 거친 액션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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