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피넛초코 찰떡파이' 관광객 입소문에 판매량 껑충

기사등록 2026/05/12 10:49:47

4월 판매량 전월 대비 30%↑…누적 40만개 돌파

카다이프 판매량 10만개…15일까지 할인 이벤트

[서울=뉴시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달 '피넛초코 찰떡파이'의 전월 대비 판매량이 30% 증가하며 누적 판매 40만 개를 넘어섰다.(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달 '피넛초코 찰떡파이'의 전월 대비 판매량이 30% 증가하며 누적 판매 40만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피넛초코 찰떡파이는 스타벅스가 지난해 10월 수능 시즌에 맞춰 처음 선보인 패키지 푸드다. 쫀득한 식감의 찰떡에 헤이즐넛 크림, 초콜릿, 땅콩을 더한 제품으로 시즌 한정 상품에서 기획했으나 입소문을 타면서 상시 판매로 전환했다.

스타벅스는 지난 2월부터 기존 12개입 구성을 6개입으로 바꾸고 전국 매장과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하며 더 많은 고객이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피넛초코 찰떡파이는 쫀득한 식감의 디저트를 선호하는 트렌드와 맞물리는 동시에 종이 상자 케이스에 담겨 선물 수요까지 충족시키며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나 공항 상권에서 판매량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는 해당 상권의 4월 판매량이 전월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스타벅스는 이 같은 인기에 지난달 15일에는 '카다이프 찰떡파이'도 출시했다. 출시 한 달도 되지 않아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넘어서기도 했다.

스타벅스는 찰떡파이 인기에 부응해 15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피넛초코 찰떡파이'와 '카다이프 찰떡파이' 세트 구매 시 최대 20% 할인 및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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