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경찰청이 12일 대회의실에서 치안종합성과 보고회를 열었다. 인천시민의 체감 안전도를 높여 인천을 안전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상반기 37개 치안 성과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지표 개선 계획, 하반기 치안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시민 체감안전도와 직결되는 지표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인천경찰은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부서별 성과를 지속 관리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치안 성과의 본질은 단순한 지표가 아니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도를 높이는 데 있다"며 "시민 중심의 책임 치안을 실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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