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청년들의 출산과 결혼, 가족에 대한 균형 잡힌 가치관 형성과 인구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전국 대학생 네트워크 활동이 본격 추진된다.
12일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에 따르면 인구문제를 생각하는 전국 대학생 네트워크 정기모임을 갖고, 2026년
활동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단원 간 교류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전국 대학생 네트워크는 대학생들이 인구문제와 미래사회에 대해 주체적으로 고민하고, 소통하는 청년 참여 활동으로, 결혼·출산·가족에 대한 균형 잡힌 가치관 형성과 인구문제 인식 개선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전국 대학생 네트워크는 협회 13개 시·도지회에서 운영되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에서는 경북대와 영남이공대 등에서 71명이 참여하고 있다.
◇대구상의, 2026 대구 ESG 스쿨 참가자 모집
대구상공회의소와 대구시는 지역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대구 ESG 스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기업의 ESG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ESG 경영을 효과적으로 도입·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6회로 구성되며, 오는 19일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ESG 경영을 비롯해 환경경영, 공급망 실사, 정보공시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또 전체 교육 중 4회 이상 참석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참여 대상은 ESG 대응에 관심이 있는 지역 기업 임직원, 공공기관 관계자이며,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2026 대구 ESG 스쿨에 대한 상세내용은 대구상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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