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여성병원, 개원 20주년…내달 28일 국제 심포지엄

기사등록 2026/05/12 11:11:26

주제는 여성·소아 의료 혁신의 현재와 미래

[성남=뉴시스] 분당차여성병원 20주년기념 심포지엄 안내문. (사진=분당차여성병원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여성·소아 의료 혁신과 미래 의료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심포지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내달 28일 오전 9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여성·소아 의료 혁신의 현재와 미래'(Innovative Female and Pediatric Health Care: Present and Future)이다.

행사는 윤도흠 차병원 의료원장과 김승조 차 의과학대학교 명예교수, 이재관 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장의 축사로 시작된다. 김영탁 병원장이 '분당차여성병원 20년사'를 발표한다.

기조연설에서는 차광렬 차병원·차바이오그룹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이 'K-Cell and Longevity'를 주제로 발표한다. 에노모토 타카유키 동아시아부인종양연구회 명예회장이 동아시아 여성의 HPV 52·58 위험 관리 방안을 소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부인암, 난임,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분야 교수진도 참여한다.

김영탁 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임상과 연구, 디지털 헬스케어와 인공지능(AI) 분야의 학문적 교류를 확대해 세계적인 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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