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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11일 일본 고베 세관과 자매결연 협력각서(MOC)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세관은 이번 MOC를 통해 지역별 특성에 따른 업무 경험과 정보 교환, 인적 교류 확대, 전담 연락 기구 설치 및 연락관 지정을 합의했다.
인천세관은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국내 기업이 안정적으로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마약류나 상표권 침해 물품 등을 관세 국경단계에서부터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고석진 인천세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출된 성과가 우리 기업에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국민에게는 안전한 사회 보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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