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통영해경에 따르면 지난 9일, 이상진 경장이 꾸준한 헌혈 참여로 헌혈 1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패 명예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 경장은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헌혈을 이어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경장은 모아온 헌혈증서 20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등 생명 존중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 왔다.
박현용 통영해양경찰서장은 “100회 헌혈이라는 꾸준한 실천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해양경찰의 사명감과 봉사 정신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해양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