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해제 의결은 시민의 힘…시민 시선으로 민심 전달"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1일 강원 춘천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선대위에) 한 분을 더 추가했다"며 "유충원 시민"이라고 밝혔다. 그는 "12·3 비상계엄 때 장갑차를 막은 주인공"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12·3 비상계엄은 국회의원도, 당직자도, 보좌관도 많이 노력했다"면서도 "계엄 해제안을 의결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일반 시민, 일반 국민의 힘이 컸다"고 했다.
정 대표는 "내란을 극복하고 국가 정상화로 가는 길에서 그때의 심정을 담은 시민의 시선으로 민심을 전달하기 위해 위촉했다"고 했다.
그는 이날 "이재명 정부는 내란의 상처를 딛고 민생과 민주주의 회복, 지방 주도 성장의 길을 힘차게 열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정부 국정 철학을 지역에서 실현할 든든한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강원도에서는 우상호"라며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워 국가대도약의 길을 열어야 한다", "인물, 소통, 공약, 홍보 모든 면에서 완벽한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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