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가 제12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오는 6월7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지역 11개 대학이 공동 주관한다.
▲디지털 테크, ▲에너지 테크, ▲바이오 헬스, ▲미래 모빌리티, ▲융합부품 소재, ▲라이프 스타일, ▲해양, ▲금융, ▲문화관광 등 부산시의 9개 전략산업과 혁신기술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 대학(원)생 및 고교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올해는 학교 밖 청소년도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2~6명이 팀을 구성, 오는 6월7일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하면 된다.
대회는 서류심사(50개 팀 선정), 아이디어 멘토링 프로그램, 예선심사(15개 팀 선정), 기업설명활동(IR) 피칭 컨설팅을 거쳐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6’과 연계해 본선 대회에서 최종 수상팀을 가리게 된다.
부산시는 시상 팀을 지난해 10개에서 올해는 15개 팀으로 확대하고 총 상금도 지난해 6510만원에서 7350만원으로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서울대학교 ‘딱맞아목재’ 팀이 ‘인테리어 업체를 위한 목공 모듈화 솔루션’ 아이템으로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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