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식품위생감시원 신규 모집…19일까지 신청

기사등록 2026/05/10 11:55:09

구민 대상 신규 위촉…현장 위생점검 참여

[서울=뉴시스]서초구청 전경. (사진=서초구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19일까지 지역 식품 안전관리 활동에 참여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신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소비자가 식품 안전관리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다. 위촉된 감시원은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와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식중독 예방 홍보,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 학교·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관리 등을 맡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지난 6일 기준 서초구에 주민등록이 된 건강한 구민이다.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16조 제2항에 따른 자격 요건을 충족하거나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고시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교육과정 4시간 이상을 이수한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나 가족이 식품위생 관련 영업자 또는 종사자인 경우, 다른 지방자치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이미 위촉된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올해 위촉되는 감시원의 임기는 2028년 6월까지다. 하루 4시간 이상 활동하면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해 2인 1조 활동 원칙을 적용하고 상해보험 가입도 지원한다.

최종 위촉 대상자는 4시간 이상의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활동을 시작한다.

모집 개요와 제출 서류는 서초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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