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 주택 주인이 "산 쪽에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0대와 대원 등 62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6시26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50㎡ 면적의 해당 주택 40㎡와 내부 집기류가 탔다.
불은 또 이 주택 인근 야산까지 옮겨 붙어 산림 약 130㎡가 타 소방서 추산 총 10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이번 화재로 불이 야산에 옮겨 붙으면서 산림당국에서 진화헬기 2대 등을 띄웠으나 불은 그 전에 진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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