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주택서 불…인근 야산까지 옮겨붙어 1000여 만원 피해

기사등록 2026/05/09 23:59:53
[서천=뉴시스] 9일 오후 6시8분께 충남 서천군 종천면 화산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서천소방서 제공) 2026.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김덕진 기자 = 9일 오후 6시8분께 충남 서천군 종천면 화산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8분 만에 진화됐다.

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 주택 주인이 "산 쪽에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0대와 대원 등 62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6시26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50㎡ 면적의 해당 주택 40㎡와 내부 집기류가 탔다.

불은 또 이 주택 인근 야산까지 옮겨 붙어 산림 약 130㎡가 타 소방서 추산 총 10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이번 화재로 불이 야산에 옮겨 붙으면서 산림당국에서 진화헬기 2대 등을 띄웠으나 불은 그 전에 진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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