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산청]유명현 개소식 "'돈 버는 군수' '효자 군수' 되겠다"

기사등록 2026/05/09 22:05:40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9일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도·군의원, 비례대표 후보 및 지역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명현 후보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2026. 05. 09.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국민의힘 유명현 경남 산청군수 후보는 9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지역구 의원인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도·군의원, 비례대표 후보 및 지역 지지자들이 참석해 유명현 후보의 필승을 응원하며 힘을 보탰다.

국민의힘 유명현 산청군수 후보는 "산청군 발전을 위해 '돈 버는 군수' '효자 군수'소리를 듣고 싶다"며 "경남의 산업경제를 설계하고 키워 낸 그 경험과 능력, 열정을 이제 고향 산청을 위해 쏟아부어 젊은 일꾼답게 직접 발로 뛰고 활력 넘치는 산청 군정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 50년 서부 경남권의 우주항공산업이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 가고 산청이 새롭게 도약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사람이 머물고 찾아오며 돈이 돌고 일자리가 만들어지며, 그 흐름이 끊기지 않게 하는 튼튼한 산청 경제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경남의 산업경제를 설계하고 키워 낸 그 경험과 능력, 열정을 이제 고향 산청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젊은 일꾼답게 직접 발로 뛰고 활력 넘치는 산청 군정을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또 "산청은 이제 더 이상 주변 지역이 아니라 경남 발전을 확장하는 축이 되어야 한다"며 "산업·관광·일자리 모두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농어촌 기본소득 ▲미래 산업 육성 ▲생활인구 맞춤형 정책 등 3대 전력을 발표하고 환지리산권 관광벨트 구축, 세계적인 휴양도시(Wellness Retreat) 조성, 남사예담촌 지역활력타운 조성, 생초 체류형 스포트융복합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문화·관광·스포츠 등 서비스산업을 산청의 핵심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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