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시스] 변근아 기자 = 9일 오후 6시41분께 경기 안성시 일죽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났다.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8대 인원 54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2시간10분여만인 오후 8시55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건물 2개 동이 모두 탔으며 안에 있던 돼지 600여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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