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공관 오픈하우스 일환…합창단 공연 관람하고 소통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아동양육시설 '선덕원' 종사자와 입소 아동들을 초청해 환담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선덕원 종사자 6명과 입소 아동 13명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선덕원은 초·중·고생 여아 35명이 생활하는 아동양육시설로, '선덕합창단'을 비롯해 정서·심리·학습 지원과 자립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총리실이 추진 중인 '삼청동 공관 오픈하우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관을 둘러본 뒤 삼청당에서 열린 선덕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김 총리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아이들이 희망찬 미래를 꿈꾸며 살아갈 수 있도록 국가가 든든한 조력자가 돼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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