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보다 책임감” 연임 최대호 안양시장, 당선증 수령

기사등록 2026/06/08 15:08:32
[안양=뉴시스] 최대호 안양시장(사진 오른쪽)이 현의선 동안구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6.06.08.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기쁨보다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8일 시청 별관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교통·주거·일자리·환경·복지 등 시민 생활 전반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시정을 약속했다.

이날 교부식에서는 최대호 시장을 포함해 총 27명의 당선인이 증서를 수령했다. 구성은 시장 1명, 경기도의회의원 6명, 안양시의회의원 20명(지역구 18명·비례대표 2명)이다.

증서 전달은 현의선 동안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과 박영수 만안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맡았다. 두 위원장은 시민의 선택을 받은 공직자로서 책임과 공정을 강조했다.

안양시는 이날 교부식을 계기로 민선 9기 시정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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