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이사장은 대한배구협회 전무와 부회장, 아시아배구연맹(AVC) 부회장, 국제배구연맹 임원을 역임하며 약 40년 동안 국내외 배구 행정에 힘을 쏟았다.
아울러 추계초, 중앙여중, 중앙여고 배구팀을 직접 운영하며 배구 저변 확대에도 헌신했다.
임 이사장은 한국 배구가 세계 무대에서 제도적·외교적 입지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중대한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일 오전 9시다.
장지는 경기도 양주시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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