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6시에 방송하는 MBC TV 예능물 '최우수산(山)' 2회에서는 양세형과 핑크빛 기류를 풍겼던 박소영 아나운서가 제2회 최우수자 선발전이 펼쳐지는 대둔산에 깜짝 등장한다.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은 등산 난이도 중상급인 대둔산에서 가파른 경사와 수많은 바위, 아찔한 구름다리를 거치며 험난한 산행을 이어가던 중 박소영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양세형은 박소영을 보자마자 얼굴에 화색이 돌더니 곧장 그녀에게 향하고, 다른 멤버들은 즉석에서 노래하며 BGM을 더해 설레는 핑크빛 분위기를 완성한다.
그런가 하면 "세형이 보러 오신 거죠?"라며 박소영을 반긴 허경환이 돌연 "세형이 흔들지 마세요"라고 은밀한 조언을 건네는 상황도 발생한다.
더불어 붐은 대둔산의 멋진 풍경과 함께 양세형, 박소영의 기념사진을 촬영해준다.
또한 대둔산에서는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의 코스 요리가 준비되는 가운데 멤버들이 코스 요리에 정신이 팔린 사이 하산한 줄 알았던 박소영이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양세형은 "소영아 안 갔어?"라고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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