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6시25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놀면 뭐하니?'에선 유재석 감독, 하하 작가, 주우재 조감독이 합심해 만든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동훔내여다뺏')의 제작기가 담긴다.
'동훔내여다뺏'은 아무것도 잃고 싶지 않은 남자와 모든 것을 빼앗긴 남자가 한 여자를 두고 싸우는 예측불허 드라마다.
남자 주인공에는 배우 김석훈과 김성균이 캐스팅됐다. 허경환이 여자 주인공 허인옥 역을 맡아 여장을 감행한다. 정준하는 여러가지 역을 맡아 감초 조연으로 극 곳곳에서 활약한다. 'OST 여왕' 백지영이 힘을 보탠다.
제작진은 "정준하는 장면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등장하는 다채로운 캐릭터들로 신스틸러 활약을 펼친다. 유 감독의 드라마 세계관을 넓히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다"고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