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단일화' 질문에 "반성하는 태도 없으면 상대 안 해"
조국혁신당 "김용남, 尹 대선캠프 대변인 시절 행동 반복"
김 후보는 8일 유튜브 '오마이TV'에 출연해 '(조 대표와의) 단일화는 어려운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반성하는 태도를 안 보이고 있으면 저는 그다지 상대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백선희 조국혁신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범죄자 프레임은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대대적으로 사용했던 프레임"이라고 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김 후보는 2022년 대선 당시 윤 후보 캠프 대변인으로 있으면서 이 후보에 대해 범죄자라며 맹공을 퍼붓던 행동을 이번 재선거에서 그대로 다시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춘생 조국혁신당도 최고위원 페이스북에 "김 후보, 참 정치검찰스럽다"며 "민주당 당원이 김 후보를 부끄러워 하실까봐 걱정일 정도"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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