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테마파크·강천힐링스파 등 관광 인프라가 고용 견인
순창군은 민선8기 종합계획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 ▲돈 버는 농업 ▲따뜻한 복지 ▲정주인구 증대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끝에 목표달성을 이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과의 일등 공신은 관광과 문화 분야다. 순창발효테마파크는 체험·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광객 유치 효과를 높였고 강천힐링스파는 누적 방문객 55만명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 거점으로도 자리잡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과 농촌형 인력중개센터 운영, 농기계 작업단 지원 등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인력난 해소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
복지 분야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3380개의 일자리를 제공했고 여성 취업지원과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취약계층 맞춤형 고용 지원도 함께 추진되며 성과창출을 이끌었다.
청년층을 위한 창업지원과 직업교육훈련, 청년근로 종자통장 지원사업 등 정주여건 개선 정책도 병행됐다.
군 관계자는 "순창형 일자리 정책은 단순한 고용 확대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인구 증가, 공동체 회복까지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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